블리스바인벤처스, ‘2026 SMART AGRITECH’ 모이스텐 선정… 사업화·글로벌 진출 지원

구본규 2026. 9.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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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바인벤처스는 농산 부산물 기반 기능성 구강용해필름(ODF) 플랫폼 기업 모이스텐(대표 이영모)이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의 'SMART AGRITECH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이스텐은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 농식품 분야 기술의 사업화와 실증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발명진흥회(이하 발진회, KIPA)의 '2026년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CIPO)'을 통해 글로벌 IP 전략 컨소시엄을 구축하며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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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2026 SMART AGRITECH’ IR-DAY 참여기업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블리스바인벤처스)


블리스바인벤처스는 농산 부산물 기반 기능성 구강용해필름(ODF) 플랫폼 기업 모이스텐(대표 이영모)이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의 ‘SMART AGRITECH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KOAT)이 주관하며 블리스바인벤처스가 운영하고 있다.

모이스텐은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 농식품 분야 기술의 사업화와 실증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발명진흥회(이하 발진회, KIPA)의 ‘2026년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CIPO)’을 통해 글로벌 IP 전략 컨소시엄을 구축하며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했다.

블리스바인벤처스는 단순히 AC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별 기술·사업모델과 성장단계를 진단한 뒤 필요한 정부지원사업과 후속 투자 기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모이스텐 역시 농진원 AC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화 지원을 시작으로 발명진흥회의 IP 전략지원사업, 후속 투자, 생산 인프라 구축 및 해외시장 진출 준비까지 성장 단계에 필요한 기반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모이스텐은 지역 농산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기능성 구강용해필름(ODF)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의약품·동물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우수 기술평가 등급(TI-3) 획득과 제품 상용화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 기반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블리스바인벤처스는 정부지원사업 연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후속 투자 기회와 사업 확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모이스텐은 지난 6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Series A 투자와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성과가 독립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 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진원 AC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발진회 CIPO를 통해 글로벌 IP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후속 투자와 생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업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블리스바인벤처스는 이처럼 단발성 정부지원사업 수행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 이후 투자, 생산 역량 확보,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이스텐은 2021년 2월 설립된 충북 청주 소재 기업으로, 아세틸화히알루론산(AcHA)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ODF 제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영모 모이스텐 대표는 “AC 프로그램을 통해 다진 사업화 기반이 지식재산 확보와 투자 유치, 생산 기반 구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까지 기능성 ODF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모이스텐 전시 부스 사진. (사진 제공= 모이스텐)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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