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선, 웹툰 ‘벙커의 낮’ OST '벙커의 밤' 22일 공개…별과 달 사이 새겨둔 그리움 담아

김원겸 기자 2026. 9.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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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선이 네이버웹툰 '벙커의 낮' 새로운 OST로 음악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싱어송라이터 김필선은 22일 정오 '벙커의 낮' OST 네 번째 음원 '벙커의 밤'을 발표한다. 김필선이 노래한 '벙커의 밤'은 닿을 수 없는 거리를 넘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밤하늘의 별과 달에 빗대어 그려낸 서정적인 포크팝이다.

이번 '벙커의 밤' OST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감성을 통해 오랜 시간 남아 있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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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벙커의 낮’ OST 네 번째 음원 ‘벙커의 밤’을 22일 정오 공개하는 싱어송라이터 김필선. 제공|스튜디오 오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필선이 네이버웹툰 ‘벙커의 낮’ 새로운 OST로 음악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싱어송라이터 김필선은 22일 정오 '벙커의 낮' OST 네 번째 음원 ‘벙커의 밤’을 발표한다. 김필선이 노래한 ‘벙커의 밤’은 닿을 수 없는 거리를 넘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밤하늘의 별과 달에 빗대어 그려낸 서정적인 포크팝이다.

흩어진 마음을 하나씩 모아 멀리 있는 상대에게 작은 빛으로 전하고 싶은 바람과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사랑을 시적인 가사에 담았다.

‘별과 달의 거리만큼 사랑을 수놓을게’라는 표현을 중심으로, 멀어진 시간과 거리를 건너 언젠가는 서로에게 닿을 것이라는 믿음을 노래한다. 고요한 밤부터 눈부신 아침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통해 함께했던 모든 계절을 마음속에 오래 새겨두고 싶은 진심을 전한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시작되는 '벙커의 밤'은 피아노와 스트링, 일렉트릭 기타가 차분하게 더해지며 점차 감정의 폭을 넓혀간다. 절제된 연주로 만들어낸 여백 위에 김필선 특유의 담백하고 깊이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고요한 밤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필선은 2018년 싱글 ‘에어컨’으로 데뷔한 후 독창적인 가사와 개성 있는 음색을 바탕으로 고유의 음악 세계를 인정받는 싱어송라이터다. 2024년 첫 정규앨범 ‘필선집’을 발표했고, 이후 싱글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벙커의 밤’ OST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감성을 통해 오랜 시간 남아 있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웹툰의 전개와 맞물린 신비롭고도 서정적인 김필선의 보이스 톤이 어우러져 감성 지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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