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얼굴 얼마나 갈아끼우려고…"악역·장르물 도전하고파"

김지원 2026. 9.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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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액션과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윤박은 최근 시계 브랜드와 함께한 '한경머니' 10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윤박은 "이제는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악역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에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윤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한경머니'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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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윤박 / 사진='한경머니' 10월호


배우 윤박이 액션과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윤박은 최근 시계 브랜드와 함께한 '한경머니' 10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화보 속 그는 블랙 더블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니트와 셔츠를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16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박은 대학 시절 공연했던 연극 '일호터널'로 다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배우 윤박 / 사진='한경머니' 10월호


그는 "16년 전 대학생 때 동기들끼리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했던 공연"이라며 "당시 함께했던 동기들이 16년이 지난 지금도 한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동기들과 같은 작품으로 무대에 선 순간을 낭만적인 시간으로 표현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연기에 대한 갈증도 내비쳤다. 윤박은 "이제는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악역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에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캐릭터를 구축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소개했다. 대본에 명시되지 않은 인물의 성장 과정과 과거까지 상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배경을 구체화한다는 설명이다.

윤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한경머니'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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