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늦더위…일교차 커

이설아 2026. 9. 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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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도 늦더위는 쉽게 물러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서울과 진주 29, 광주는 30도로 평년보다 1도에서 5도 높아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절기 '추분'인 내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엔 햇살이 뜨거워 평년보단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청주와 대전, 진주 29, 전주와 광주는 3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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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도 늦더위는 쉽게 물러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서울과 진주 29, 광주는 30도로 평년보다 1도에서 5도 높아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당분간 일부 내륙 지역에선 기온의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절기 '추분'인 내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엔 햇살이 뜨거워 평년보단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더운 것도 딱 '추분'까지라고...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모레 목요일부터는 전국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볕을 가려 낮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겠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예보가 들어있는데요.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다음 주엔 낮에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경상도 해안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세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청주와 대전, 진주 29, 전주와 광주는 30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 먼바다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엔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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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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