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국민상회, 김신영·이선민·구성환 광고 모델 발탁

김두열 기자 2026. 9.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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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형 동네 공구마켓 우리동네국민상회(대표 변영민) 코미디언 김신영, 이선민과 배우 구성환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세 모델이 방송에서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고객의 일상을 먼저 살펴 필요한 상품을 제안하는 우리동네국민상회의 '살림 큐레이터' 역할과도 잘 맞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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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브랜드 광고 순차 공개, 제작·송출 비용 본사 부담
왼쪽부터 구성환, 이선민, 김신영(제공-우리동네국민상회)

큐레이션형 동네 공구마켓 우리동네국민상회(대표 변영민) 코미디언 김신영, 이선민과 배우 구성환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세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덩어리즈’로 함께 출연해 음식과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선보였다.

우리동네국민상회 관계자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여주는 친근한 이미지와 유쾌한 분위기가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우리동네국민상회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캠페인에서 김신영은 고객, 구성환은 점주, 이선민은 우리동네 유통 히어로 ‘우국상맨’으로 각각 캐릭터를 설정했다”고 설명하고, “세 인물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동네국민상회의 공동구매 방식과 가맹점 운영 시스템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고는 9월 23일부터 여러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농·축·수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등 식품을 비롯해 리빙,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동네 공동구매 마켓이다. 본사에서 상품을 선별해 가맹점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절과 소비 수요에 맞는 상품을 공동구매나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회사는 이 같은 상품 선정 방식을 ‘살림 큐레이터’라고 설명한다.

회사 측은 가맹점에 예약판매를 기반으로 한 무재고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맹점 오픈채팅방 등으로 접수한 주문을 집계해 발주하는 방식이다. 주문된 상품은 매장으로 배송된다. 주문 집계와 발주, 물류, 재고 및 고객 관리 등의 업무에는 자체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상품을 확인해 예약 주문하고 가맹점주는 사전 주문량에 맞춰 상품을 공급받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가맹점은 180여 곳이다.

한편 회사는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에 가맹점의 별도 비용 분담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 모델의 출연료와 광고 콘텐츠 제작·송출에 드는 비용은 본사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동네국민상회 변영민 대표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면서 본사 차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전국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모델이 방송에서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고객의 일상을 먼저 살펴 필요한 상품을 제안하는 우리동네국민상회의 ‘살림 큐레이터’ 역할과도 잘 맞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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