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의 특별한 재해석…리메이크 싱글 '피노키오' 발매

이금준 기자 2026. 9.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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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듀오 투빅(2BiC)이 '피노키오'를 선물한다.

투빅은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새로운 싱글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리스너들을 만난다.

신곡 '피노키오'는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 OST로 사용된 동명의 곡을 투빅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이다.

투빅은 그동안 'Bye bye love', '오늘 같은 밤이면', '그날의 우리' 등 다수의 곡을 통해 감성 보컬 듀오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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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탱크이엔엠

보컬 듀오 투빅(2BiC)이 '피노키오'를 선물한다.

투빅은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새로운 싱글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리스너들을 만난다.

신곡 '피노키오'는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 OST로 사용된 동명의 곡을 투빅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원곡은 로이킴이 가창하고 로코베리의 베리(안영민)가 작곡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안영민은 투빅과 여러 앨범을 함께해온 만큼 이번 곡도 투빅의 감성으로 새롭게 완성됐다.

사진=탱크이엔엠

이번 싱글은 피아노 선율과 기타·베이스가 어우러진 편곡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지환과 준형은 기교를 배제하고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해 애절함을 극대화했다.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진 풍성한 하모니는 투빅의 보컬 역량을 다시 입증한다.

특히 이번 발매는 지난해 '이 별' 이후 500일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곡의 감동을 투빅의 보이스로 새롭게 전달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투빅은 그동안 'Bye bye love', '오늘 같은 밤이면', '그날의 우리' 등 다수의 곡을 통해 감성 보컬 듀오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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