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번에는 모델로 변신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한 달간 운동과 식단 관리까지 이어가며 촬영을 준비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모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출처:김수미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발레 바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매치한 모습에서는 기존 활동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민소매 상의에 쇼츠를 조합해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의상에 따라 표정과 포즈를 달리하며 여러 콘셉트를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김수미
김수미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모델 촬영 기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며 촬영을 앞두고 꾸준히 자기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다"고 덧붙여 한 달간의 준비 과정을 긍정적으로 돌아봤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는 특유의 유쾌한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저는 생맥 한잔하러 갑니다"라고 적으며 그동안의 긴 준비를 마친 뒤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표현했다.
출처:김수미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활동해온 김수미는 이번 촬영을 통해 직접 모델로 나서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단순히 주어진 콘셉트를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촬영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는 2011년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1월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에도 자신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미.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는 모델이라는 또 다른 영역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