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반도체 투심 회복…SK하이닉스·심텍·코리아써키트 '급등'

한지연 2026. 9. 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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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생성 이미지

국내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텔과 AMD, 퀄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리아써키트는 전 거래일보다 1만800원(21.03%) 상승한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SC도 전 거래일보다 1만4900원(7.48%) 상승한 1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은 15.3%, 한미반도체는 3.17%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보다 2.55%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21% 상승한 193만원에 거래되며 200만원 선 터치에 임박한 분위기다.

이날 반도체 랠리는 전일 뉴욕증시에서 AI와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 시각) 인텔은 전 거래일보다 12.14% 급등했고 AMD와 퀄컴도 각각 9%대 상승했다. AMD는 주가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주 강세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26% 오른 2만7122.09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