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정을영, 25년째 사실혼 끝 웨딩화보 '깜짝'…본격 결혼식 준비? [MD이슈]

박서연 기자 2026. 9. 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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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을영 / 웨딩H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박정수,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하이엔드 웨딩매거진 웨딩H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박정수, 정을영 커플의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화보 속 박정수는 순백의 우아한 웨딩드레스에 시크한 가죽 재킷을 걸쳐 강렬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정을영 PD는 턱시도를 내추럴하게 스타일링하는가 하면, 무심한 듯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가죽 재킷을 매치해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박정수, 정을영 / 웨딩H
박정수, 정을영 / 웨딩H
박정수, 정을영 / 웨딩H

두 사람은 중년 커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한 매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52년생인 박정수는 1975년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다. 이후 동갑내기인 배우 정경호 부친인 정을영 PD와 2021년부터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박정수는 지난 5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정을영 PD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그때 내 나이가 50세였다.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이 상하게 되면 자신이 없더라"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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