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사실혼’ 박정수·정을영, 마침내 웨딩드레스·턱시도 입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9. 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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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25년 사랑의 시간을 웨딩화보에 담았다.

최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는 글과 함께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정을영 감독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었고, 박정수는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했다.

정을영 감독이 박정수의 허리를 감싼 채 눈을 맞추는 등 25년을 함께한 두 사람의 깊은 호흡도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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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맞아? 클래식 웨딩룩부터 레더 재킷까지
사진 I 웨딩 매거진 ‘웨딩H’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25년 사랑의 시간을 웨딩화보에 담았다.

최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는 글과 함께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제 신랑·신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정을영 감독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었고, 박정수는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했다. 꽃을 든 채 나란히 선 두 사람에게선 오랜 연인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사진 I 웨딩 매거진 ‘웨딩H’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대신 블랙 레더 재킷과 선글라스를 활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박정수는 풍성한 화이트 드레스 위에 레더 재킷을 걸쳐 전형적인 웨딩화보와는 다른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흑백으로 담긴 사진에서는 서로를 바라보거나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정을영 감독이 박정수의 허리를 감싼 채 눈을 맞추는 등 25년을 함께한 두 사람의 깊은 호흡도 고스란히 담겼다.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은 혼인신고 없이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정수는 여러 방송에서 정 감독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밝혀왔으며, 정 감독의 아들인 배우 정경호와도 가족처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997년 합의 이혼했다.

사진 I 웨딩 매거진 ‘웨딩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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