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손예진 20대 모습, CG였다 "'클래식' 때 얼굴 사용해 구현"

김소희 2026. 9. 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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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 지창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속 10대, 20대 시절 모습이 CG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스캔들'의 주연 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손예진은 자신의 실제 과거 작품 속 모습이 '스캔들' 속 10대 시절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참고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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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넷플릭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 지창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속 10대, 20대 시절 모습이 CG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홍.건.데] 스캔들 2편 북촌마을 최커 궁금한 사람 들어오시게 | 스캔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스캔들'의 주연 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캔들' 제작진은 '스캔들'의 기술 작업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스태프는 "조원(지창욱)과 조윤(손예진)의 10대 시절은 모두 CG로 구현됐다"며 "재밌게 봐달라"고 제보했다.

이에 손예진은 "우리 어릴 때 얼굴은 CG로 다 만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는 "예진, 창욱이 촬영을 하고 그걸 CG로 한 거냐. CG의 어색한 티가 전혀 없었다. 스노우(카메라 어플) 보정 유료 기능 같기도 하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나나 역시 "나도 몰랐다"고 밝혔고, 조나단도 "진짜 어린 느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지창욱은 구체적인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청소년기의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를 디에이징을 조금 해서 우리 어렸을 때 모습을 그린 거다"라고 밝혔다.

특히 손예진은 자신의 실제 과거 작품 속 모습이 '스캔들' 속 10대 시절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참고됐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제가 영화 '클래식'을 할 때의 모습 등을 근접하게 만들어서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배우들의 과거 모습을 바탕으로 CG 작업을 진행한 만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배우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손예진은 "그래서 저도 보면서 진짜 제 20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했다"고 덧붙이며 직접 화면을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캔들'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도 영상화된 프랑스 고전소설 '위험한 관계'를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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