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프리마켓 동반 강세…‘뮤즈’가 AI·반도체를 되살렸다

김지영 2026. 9. 22.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타플랫폼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반도체 랠리를 되살렸다.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가 나란히 주요 저항선을 밑돈 가운데 메타발 인공지능(AI) 랠리까지 더해지면서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5.0% 하회, 국제유가 100달러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메타발 미국 AI주 랠리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메타플랫폼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반도체 랠리를 되살렸다.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가 나란히 주요 저항선을 밑돈 가운데 메타발 인공지능(AI) 랠리까지 더해지면서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상승하며 정규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모습이다.

22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 따르면 오전 8시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2% 오른 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77% 상승한 190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는 3.11%, 삼성전기는 2.80% 오르고 있다. 삼성물산은 3.13%, 삼성생명은 2.58%, 두산에너빌리티는 2.11%, SK는 2.26%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등도 강세다.

반도체 강세의 일등공신은 뮤즈다. 뮤즈가 애플 무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출시 후 약 5일간 73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챗GPT를 제쳤다. 뮤즈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서버용 GPU와 CPU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느 기대감이 확산했다.

이 덕분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2% 올랐고, 메타 주가는 11.4% 뛰었다.

인텔 주가도 12% 껑충 뛰었다. AMD는 10% 오르며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AMD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퀄컴도 9%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방향타 마이크론은 2.77%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ADR은 0.73% 오르는 데 그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9% 올랐다. 시총 1위 엔비디아는 2.3% 올랐다. 팔란티어는 3% 상승했다.

랐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온 데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밑돌면서 최근 증시를 압박했던 매크로 부담이 다소 완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메타발 미국 AI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와 AI 관련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5.0% 하회, 국제유가 100달러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메타발 미국 AI주 랠리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