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백만 원 줘도 싫대요”…중국인 채용 나선 택시업계 [잇슈 키워드]

KBS 2026. 9. 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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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 '택시'입니다.

택시업계가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국인 기사를 모집하고 나섰습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전국 법인 택시 기사는 30% 넘게 줄었지만, 외국인 기사는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택시업계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외국인 기사 채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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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 '택시'입니다.

택시업계가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국인 기사를 모집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동포 환영'.

서울의 한 법인 택시 회사가 내건 구인 공고입니다.

월급 3백만 원 이상 조건에도 사람을 구하지 못하자 한국어가 어느 정도 가능한 중국 동포 기사 채용에 나선 겁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전국 법인 택시 기사는 30% 넘게 줄었지만, 외국인 기사는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장시간 노동과 제한된 수입으로 한국인 기사들이 떠난 빈자리를, 건설이나 제조업에서 넘어온 외국인 기사들이 메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택시업계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외국인 기사 채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데요.

승객과의 의사소통이나 안전 문제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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