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청명한 가을 하늘에 한낮 더위…추석 날씨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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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면서, 낮이 될수록 기온이 올라 늦더위가 기세를 떨치겠습니다.
추석 연휴까지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춘분' 이후로 반년 만에 낮과 밤의 길이가 다시 같아지면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 서울의 한낮 기온 2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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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면서, 낮이 될수록 기온이 올라 늦더위가 기세를 떨치겠습니다.
추석 연휴까지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캐스터]
어느덧 9월 하순에 접어들며 가을 정취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가을 하늘은 높고 파랗게 드러나겠습니다.
일교차 큰 하루도 여전하겠습니다.
우선, 아침 공기는 선선합니다.
서울 19.1도, 대구는 19.2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여름을 방불케 하는 늦더위가 나타날 텐데요.
동풍이 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지는 데다, 햇볕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29도, 광주 30도까지 올라 서쪽 중심으로 덥겠고요.
반면, 바닷바람이 부는 동해안은 강릉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최근 비 소식이 없는 수도권과 충청의 대기는 갈수록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크게 번질 위험이 있으니까요.
명절 전에 성묘나 벌초 가신다면, 불 사용을 가급적 자제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절기 '추분'인데요.
'춘분' 이후로 반년 만에 낮과 밤의 길이가 다시 같아지면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목요일부터는 열기가 조금씩 식어갈 텐데요.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 서울의 한낮 기온 2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다만, 이날 남부와 제주 중심으로는 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귀성 및 귀경길 이동하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클릭이었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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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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