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7일까지 미국·멕시코 순방…유엔총회 참석해 기조연설

최유경 2026. 9. 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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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미국·멕시코 순방 일정을 소화합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유엔 개혁의 방향과 한반도 평화 공존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곳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고 오는 27일 귀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시간 내일 새벽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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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미국·멕시코 순방 일정을 소화합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유엔 개혁의 방향과 한반도 평화 공존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과 멕시코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뉴욕에 도착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곳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고 오는 27일 귀국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이번 순방이 대한민국의 외교 영역을 더 확장하고, 우리의 국익을 키우는 또 다른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시간 내일 새벽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유엔 개혁 방향과 우리나라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청사진을 설명한다는 구상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국, 호주 등 주요 정상들과의 만남도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막판 공전 중인 대미 투자 협상 등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가 관심사입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주요국 정상들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교류하며 에너지, 반도체, 과학기술 등 실질 협력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정상으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해,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직접 K-콘텐츠를 소개하는 K-엑스포에 참석해 멕시코와의 문화협력 강화도 추진합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 최석규/영상편집:양다운/그래픽:여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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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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