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한 윤이나, 이번주 아칸소에서 LPGA 우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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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올 시즌 상반기에 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윤이나(23)가 7~8월에는 다소 주춤한 분위기였다.
이 기간에 경기력을 재정비한 윤이나는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개최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 출격해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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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올 시즌 상반기에 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윤이나(23)가 7~8월에는 다소 주춤한 분위기였다.
6월 말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단독 2위로 미국 무대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둔 윤이나는 이후 참가한 4개 대회에서 '톱25'에 들지 못했다. 3번 컷 통과해 공동 28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고, 가장 최근 열린 FM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4위였다.
윤이나는 현재 시즌 상금 7위(214만7,964달러), CME 포인트 랭킹 11위로 상위권이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8위(277.13야드)의 장타를 날리고, 그린 적중률 28위(70.44%)의 정확한 샷으로 핀을 공략하며,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4위(1.77개)의 안정된 그린 플레이를 선보인다.
LPGA 투어는 FM 챔피언십이 끝난 후 이벤트 경기인 솔하임컵을 진행하면서 3주간 정규 대회는 열리지 않았다.
이 기간에 경기력을 재정비한 윤이나는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개최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 출격해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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