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김선호, "60대 40으로 기울고 있어"···최종 선택 앞두고도 '애매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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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이날 김륜기는 정예지와 김나영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선호에게 "지금 생각 정리가 끝나셨나요?"라고 물었다.
앞서 김선호는 가장 설렜던 데이트를 묻는 질문에 "첫 번째 데이트. 누가 나올지 전혀 예상이 안 되는 상황이라 떨렸던 것 같다"라고 그에게 호감을 갖는 출연자들이 원하는 답과는 거리가 있는 답을 했던 것.
그러자 김선호는 "아직 제대로 끝나진 않았어요. 하지만 기울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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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호가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2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진실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김륜기는 정예지와 김나영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선호에게 "지금 생각 정리가 끝나셨나요?"라고 물었다.
앞서 김선호는 가장 설렜던 데이트를 묻는 질문에 "첫 번째 데이트. 누가 나올지 전혀 예상이 안 되는 상황이라 떨렸던 것 같다"라고 그에게 호감을 갖는 출연자들이 원하는 답과는 거리가 있는 답을 했던 것.
이에 정예지와 김나영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답답한 마음이 되었고 이에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된 것이었다.
그러자 김선호는 "아직 제대로 끝나진 않았어요. 하지만 기울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했다. 이를 보던 정예지는 "나 질문해도 돼?"라며 "기울었다고 했는데 퍼센트가 몇 대 몇인지"라고 그에게 다시 한번 제대로 된 답을 구했다.
하지만 김선호는 "60대 40, 혹은 70대 30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고, 정예지는 "퍼센트가 그렇다고 했는데 그래도 80대 20 정도까지는 정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은 "그렇지, 시원해"라며 "생각해 보니까 화가 나는 거다. 많이 참았다. 터지기 직전이야"라며 김선호의 애매한 표현에 답답한 정예지와 김나영의 입장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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