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공지능, 슈퍼지능 장려” AI 가속개발 ‘논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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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업계 일각의 강력한 경고음에도 가속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AI 기업 엔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속도조절론을 펼치고, 이에 AI 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찬성하며 AI 통제 불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급부상하자 이튿날인 13일부터 거의 매일 AI 가속개발 의지를 강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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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업계 일각의 강력한 경고음에도 가속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조심할 것이다. 그게 필요할 경우 상황을 통제할 법무부와 다른 법 집행 기관들이 있는 이유"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나는 오직 AI 또는 SI, 즉 슈퍼지능을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리는 12년 안에 모두 죽을 것'이라고 했던 사람들은 지금 AI가 우리를 죽일 것이고, 로봇이 우리를 공격할 것이며, 모든 것이 재앙이라고 말하는 이들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라는 명칭이 "지구가 따뜻해지는 게 아니라 차가워지고 있었고 아무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기후 변화로 재탄생됐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집권 1기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였던 우크라이나 스캔들 등과 기후 변화보다 이번 AI 인류멸망론이나 속도조절론이 "더 큰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AI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이 승리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재 중국이나 다른 국가들보다 앞서고 있으며, 나는 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산업혁명이나 인터넷 자체보다 더 거대해질 것의 성장을 억누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AI 기업 엔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속도조절론을 펼치고, 이에 AI 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찬성하며 AI 통제 불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급부상하자 이튿날인 13일부터 거의 매일 AI 가속개발 의지를 강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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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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