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 낳아 안 늙었네”..김혜수·엄정화 사진 반응→백지연 “결혼 유무 문제 아냐” 일침(지금 백지연)

임혜영 2026. 9. 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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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이 결혼, 출산, 노화와 관련된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 21일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결혼하거나 애 낳지 않으면 안 늙는다. 진실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연은 "김혜수 씨 멋있는 사진, 엄정화 씨 운동 많이 하고 복근 탄탄한 사진, 이런 사진에 '역시 애를 안 낳아서 안 늙었네' 이런 말이 있다. 아기를 낳고 안 낳고가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한 후 결혼 유무보다는 누구와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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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백지연이 결혼, 출산, 노화와 관련된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 21일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결혼하거나 애 낳지 않으면 안 늙는다. 진실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연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 피디에게 “좋지? 행복하지?”라고 물은 후 “그거 아냐. 결혼하면 여자가 더 빨리 늙는다더라”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인터넷에 ‘역시 애 낳지 않으면 안 늙어’ 이런 말이 굉장히 많더라. 그게 왜 그러냐면 남성은 여성만큼 챙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뒷받침하는 연구가 굉장히 많이 진행됐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어 “결혼하면 남자는 아내 덕에 8년 더 산다더라. 여성은 5년. 3년 차이가 난다. 결혼한 남성은 암에 걸렸을 경우에도 회복될 확률이 높다. 누구 때문에? 아내 때문에. 그래서 자꾸 이런 말이 나온다. 남편은 결혼하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고, 아내에게 결혼은 관리 업무의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연은 “아내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아이들 독립하고, 남편이 은퇴한 이후인 시기에 이혼율이 높다더라”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백지연은 “김혜수 씨 멋있는 사진, 엄정화 씨 운동 많이 하고 복근 탄탄한 사진, 이런 사진에 ‘역시 애를 안 낳아서 안 늙었네’ 이런 말이 있다. 아기를 낳고 안 낳고가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한 후 결혼 유무보다는 누구와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지금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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