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이오아이컬렉션, 90년대 로고 감성 다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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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이 브랜드를 대표해온 시그니처 로고를 재해석한 더 로고: 시그니처 이즈 백 컬렉션을 지난 17일 선보였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오랫동안 브랜드를 대표해온 시그니처 로고를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기존 고객과 새로운 세대가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의 캐주얼한 감성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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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과거 로고 아이템을 다시 선보여 달라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시그니처 로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루엣과 스타일링을 현재 감각에 맞게 재구성했다.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은 과거 브랜드를 경험한 3040세대에는 익숙한 로고를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하고, 1990년대 캐주얼 무드를 선호하는 1020세대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컬렉션은 1990년대 감성의 캐주얼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스웨트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웨트셔츠와 후드티 등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이템에 브랜드 특유의 로고 디자인을 접목했다.
주요 제품인 헨리넥 후드티와 오프숄더 스웨트셔츠는 이너와의 조합이나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데님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에서 스커트와 결합한 믹스매치까지 폭넓은 착장을 제안한다. 특정 스타일에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아이템을 개인 취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오랫동안 브랜드를 대표해온 시그니처 로고를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기존 고객과 새로운 세대가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의 캐주얼한 감성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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