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송중기 전화 인증하며 팬심 고백… "너무 설레서 캡처" [MHN:피드]

김설 2026. 9. 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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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혜정이 배우 송중기에게 걸려온 전화를 직접 인증하며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21일 이혜정은 자신의 SNS에 휴대전화 수신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송중기에게 전화를 받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 이혜정의 반응도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가까운 사이임에도 송중기의 전화에 "너무 설레어서 캡처"라고 반응한 이혜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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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혜정SNS

(MHN 김설 기자) 모델 이혜정이 배우 송중기에게 걸려온 전화를 직접 인증하며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21일 이혜정은 자신의 SNS에 휴대전화 수신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발신자 이름으로 ‘송중기’가 표시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사진과 함께 “너무 설레어서 캡처”라는 글을 남기며 뜻밖의 전화에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평소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송중기에게 전화를 받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 이혜정의 반응도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인연에는 이혜정의 남편인 배우 이희준이 있다. 송중기는 이희준과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이혜정은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의 동료 배우들과 가까워진 일화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직접 요리를 해 남편의 작품 관계자들과 동료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이혜정은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남편이 작품에 들어가면 감독과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최우식, 손석구, 박해수, 송중기 등 여러 배우가 집을 찾았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다만 이혜정은 자신이 손님들의 방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최근에는 발길이 뜸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들을 향해 다시 집에 놀러 와달라는 마음을 드러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실제로 송중기에게 걸려온 전화를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친분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게 됐다. 특히 가까운 사이임에도 송중기의 전화에 “너무 설레어서 캡처”라고 반응한 이혜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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