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박보검 1년 전에 섭외, 예상했지만 그 정도일줄 몰라” (배송왔송)

유경상 2026. 9. 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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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박보검을 1년 전에 섭외했다며 기대보다 더 큰 인기에 놀랐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배송왔송'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KBS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후일담을 풀었다.

한편 KBS 2TV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은 9월 24일 목요일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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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가위 대기획 ‘배송왔송’ 캡처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배송왔송’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승철이 박보검을 1년 전에 섭외했다며 기대보다 더 큰 인기에 놀랐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배송왔송’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KBS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후일담을 풀었다.

써니는 이승철의 대기획 콘서트에 박보검이 출연했다고 언급했고, 이승철은 “대기획이 기획되자마자 1년 전에 섭외했다. 박보검은 워낙 바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박보검 쇼였냐”고 농담했고, 이승철은 “그런 느낌 못 받아봤을 거다.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보검이 살짝 웃으면 팬들이 더 큰 웃음을 터트렸고, 이승철은 “예상은 했는데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써니는 이승철이 SNS에 ‘40년간의 노력, 이 순간을 위해’라고 올린 것을 언급하며 “그날 하얗게 불태우신 거냐”고 질문했고, 이승철은 “수많은 공연의 집약체다. 내가 하고 싶은 무대, 연출. 선물 박스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KBS 2TV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은 9월 24일 목요일 7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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