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되면 핸드폰 반납” 사춘기 딸 ‘물어보살’ 상담 후 돌변 근황 공개

유경상 2026. 9. 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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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이 '물어보살' 상담 후 돌변했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9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연자 근황 뉴스' 코너로 딸의 사춘기 고민으로 찾아왔던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방송 후 확 달라진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춘기 딸이 꽉 닫았던 방문을 열고 밤 11시가 되면 핸드폰을 반납하는 등 모친 말을 잘 들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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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사춘기 딸이 ‘물어보살’ 상담 후 돌변했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9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연자 근황 뉴스’ 코너로 딸의 사춘기 고민으로 찾아왔던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당시 의뢰인은 “큰아들 출산 후 12년 만에 둘째를 힘들게 낳았는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말수가 없어졌다. 집에 있어도 자꾸 통화만 한다. 친구들과 영상통화. 하루에 4시간에서 7시간 동안 핸드폰을 켜놓고 영상통화를 한다. 친구들과 어울려 논다는 핑계로 마라탕 먹게 돈 줘, 학원 빠져도 되냐고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수근은 “아저씨 딸이었으면 너는 못 버텼을 거다. 아저씨 가만히 안 있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인데 아껴 쓰고 그래야지. 너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며 사춘기 딸에게 일침 했고, 서장훈도 사춘기 딸에게 변화를 당부했던 상황.

이어 방송 후 확 달라진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춘기 딸이 꽉 닫았던 방문을 열고 밤 11시가 되면 핸드폰을 반납하는 등 모친 말을 잘 들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것.

서장훈은 “친구랑 7시간씩 통화해서 성공했다는 분 본 적 있냐. 그런 어리석은 짓으로 본인들 인생 너무 좋은 시절을 낭비하지 마라”고 다시금 일침 했고, 이수근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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