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성SDI, SVIC 85호에 297억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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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성SDI는 특수관계인인 SVIC 85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297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SVIC 85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가입하여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점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공시된 출자금액 297억원은 이번 출자금액이 포함된 총 출자금액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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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성SDI는 특수관계인인 SVIC 85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297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구분 내용
이번 출자는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SVIC 85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가입하여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점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출자금은 2026년 10월 최초 납입이 진행되며 이후 투자 진행 상황과 비용 발생에 따른 출자요청(Capital Call)에 맞춰 수시로 납입될 예정이다. 공시된 출자금액 297억원은 이번 출자금액이 포함된 총 출자금액 기준이다.
한편 삼성SDI는 미래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해 전고체, 소듐, 리튬메탈 배터리를 아우르는 '3각 편대'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톱티어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ESS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삼화콘덴서 지분을 매각하는 등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성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다만 해외 생산 거점인 헝가리에서 최근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감독기구가 신설되면서 규제 준수 압박이 거세지는 등 대외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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