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YC TEC 회장, 부산·여수에 2억5000만 원어치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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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YC TEC 회장이 추석을 맞아 부산과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2억5000만 원어치를 전달(사진)했다. 부산지역 전달식은 21일 박 회장과 봉사단체 '맑고향기롭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청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열렸다.
박 회장과 봉사단체 '우리 이대로' 관계자,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 쌀 4412포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설과 추석마다 부산과 여수에서 이웃돕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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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YC TEC 회장이 추석을 맞아 부산과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2억5000만 원어치를 전달(사진)했다. 부산지역 전달식은 21일 박 회장과 봉사단체 ‘맑고향기롭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청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열렸다.
부산에는 모두 1억 원 상당 10㎏ 쌀 2600포가 전달된다. 부산진구 1300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에, 북구의 1300포는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0개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해진다.
여수에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이 열렸다. 박 회장과 봉사단체 ‘우리 이대로’ 관계자,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 쌀 4412포를 전달했다. 쌀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박 회장은 설과 추석마다 부산과 여수에서 이웃돕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과 수술·치료비 지원은 물론 양로원과 재활원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도 40년 넘게 지속해왔다. 박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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