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대학교 “여고생 바리스타 기량 겨뤄요”

정지윤 기자 2026. 9. 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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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대 바리스타·카페창업과가 지난 18일 교내 실습실에서 '제18회 여고생 바리스타 경진대회'(사진)를 열었다. 이 대회는 2009년 바리스타과 개설과 함께 시작돼 매년 부산지역 고등학생의 바리스타 역량을 키우는 대표 경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보근 학과장은 "이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이 아니라 학생들이 커피를 통해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참가한 모든 학생이 부산을 대표하는 훌륭한 바리스타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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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대 바리스타·카페창업과가 지난 18일 교내 실습실에서 ‘제18회 여고생 바리스타 경진대회’(사진)를 열었다. 이 대회는 2009년 바리스타과 개설과 함께 시작돼 매년 부산지역 고등학생의 바리스타 역량을 키우는 대표 경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부산관광고·부산정보고·부산정보관광고·세정고 등 4개 고등학교에서 32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라떼아트와 컵 테이스터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라떼아트는 부산우유와 애플빈이 제공한 원두를 사용해 백호와 하트 패턴을 표현하는 과제로 펼쳐졌다. 컵 테이스터는 예가체프와 파푸아뉴기니 블렌딩 원두를 시음해 서로 다른 맛을 정확히 구별하는 감각을 평가했다. 박보근 학과장은 “이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이 아니라 학생들이 커피를 통해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참가한 모든 학생이 부산을 대표하는 훌륭한 바리스타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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