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스캔들' 현장서 얻어간 누에…너무 귀여워서 나방까지 키웠다"

김기민 인턴기자 2026. 9. 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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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촬영 현장에서 얻은 누에를 집에 가져가 나방으로까지 키웠다며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티비'(LIFEPLUS TV)는 21일 '스캔들'의 출연자인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게스트로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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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티비' 21일 영상 공개
사진=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티비'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티비'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티비'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촬영 현장에서 얻은 누에를 집에 가져가 나방으로까지 키웠다며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티비'(LIFEPLUS TV)는 21일 '스캔들'의 출연자인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게스트로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손예진은 "실을 만들어서 명주를 만드는 게 '조씨부인'의 일이다"며 극 중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는 "누에를 이번에 처음 봤다, 누에가 뽕잎을 먹는 게 너무 귀엽다"며 "그래서 제가 몇 마리를 얻어갔다, 나방까지 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저도 진짜 처음 봤다, 이렇게 누에를 나방까지 키우신 분을 난생처음 봤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손예진은 "(처음엔) 아기 보여주려고 가져오긴 했는데, 그게 되게 재밌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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