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이미주, 피부과 의사와 소개팅→번호 교환 성공..."대화 잘 통해" [MHN:픽]

서은수 2026. 9. 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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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피부과 의사, 모델 두 남성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의사 VS 모델 [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상대는 피부과 의사와 모델로, 여기에 AB6IX 전웅과 골든차일드 장준이 이미주 대신 선택을 내려주는 '아바타 소개팅' 콘셉트까지 결합되며 독특한 그림이 완성됐다.

첫 번째로 피부과 의사와 마주한 이미주는 이름과 나이, 직업을 물으며 거침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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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두 남성과 소개팅 후 '피부과 의사' 선택
출처:채널 '그냥 이미주'
(MHN 서은수 기자) 가수 이미주가 피부과 의사, 모델 두 남성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의사 VS 모델 [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평소보다 한층 신경 쓴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소개팅을 향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날 한 사람만 만나는 통상적인 소개팅 대신 로테이션 방식을 제안했다. 상대는 피부과 의사와 모델로, 여기에 AB6IX 전웅과 골든차일드 장준이 이미주 대신 선택을 내려주는 '아바타 소개팅' 콘셉트까지 결합되며 독특한 그림이 완성됐다.
출처:채널 '그냥 이미주'
첫 번째로 피부과 의사와 마주한 이미주는 이름과 나이, 직업을 물으며 거침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그는 "피부과 의사시냐. 찾아가도 되냐"라며 만남 초반부터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고, 상대의 MBTI가 ESFJ라는 것을 알게 되자 "저 ESFJ 완전 좋아한다. 잘 맞는다"라며 다시 한번 호감을 드러냈다.
만남을 마친 이미주는 곧장 전웅과 장준을 찾아 "나 오늘 2차 갈 거다. 분위기 괜찮지 않았냐"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제작진으로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하라"는 조언을 들은 이미주는 곧이어 두 번째 상대와의 만남에 나섰다.
출처:채널 '그냥 이미주'
두 번째 상대는 트레이너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남성이었다. 이미주는 운동을 주제로 한 질문을 이어가는 한편 "이두박근을 보여달라"라고 요청하며 색다른 관심을 표했다. 이어 "몇 살에 결혼하고 싶냐"라고 묻자 상대가 "서른 셋에 하고 싶다"라고 답했고, 이미주는 "얼마 안 남았다. 지금부터 만나야겠다"라며 또 한 번 직진 화법을 구사했다. 이후에도 예식장 스타일부터 신혼 여행지까지 구체적으로 물으며 상대의 결혼관을 세밀하게 파악해갔다.
두 차례의 만남을 모두 마친 뒤, 전웅과 장준은 안정적이고 연상인 첫 번째 상대를 이미주에게 추천했다. 이에 이미주는 "전교 1등이었다고 해서 부담스러운 게 있다"고 답했다.
출처:채널 '그냥 이미주'

고심 끝에 그는 첫 번째로 만났던 피부과 의사를 최종 상대로 골랐다. 선택 이유에 대해 "대화가 잘 통했다고 느껴졌다. 진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주에게 선택 받은 상대 역시 번호를 남기며 화답했다. 피부과 의사는 "생각보다 더 예쁘셨다. 이상형에 부합한다"며 "같이 밥 먹어보고싶다"고 재회 의사를 밝혔다.
이미주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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