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의원 ‘2026 원주 AI 정책포럼’ 개최

이세훈 2026. 9. 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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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원주 출신 무소속 최혁진(비례) 국회의원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컨퍼런스홀에서 '2026 원주 AI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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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진(비례) 국회의원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컨퍼런스홀에서 ‘2026 원주 AI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원주를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원주 출신 무소속 최혁진(비례) 국회의원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컨퍼런스홀에서 ‘2026 원주 AI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AI 대전환 시대의 신안보전략과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주시, 강원대, 상지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민주정부와 국가 AI 정책 방향을 비롯해 건강보험 분야의 신뢰 기반 AI, 지역·공공기관의 AI 인재 육성,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 공공행정 혁신과 의료 AI, 지역인재 양성, 원주형 AI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의원은 원주를 ‘AI 기본사회 시범도시’로 조성하자는 구상을 제시했다.

AI를 행정·의료·교육·돌봄 등 시민 생활과 공공서비스에 활용해 시민들이 AI의 편익을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모델을 만들자는 취지다.

최 의원은 “원주는 공공기관과 대학·연구기관, 행정 등 AI 대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갖고 있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하나의 목표 아래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에서 나온 제안 가운데 입법이 필요한 것은 입법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후속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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