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항공권에 ‘이상밈’…직원 실수에 태풍까지 ‘대환장’ 일본 출장

강신우 기자 2026. 9. 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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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SNS 캡처.

[스포츠경향 강신우 기자] 가수 이상민이 일본 출장 중 겪은 웃픈 해프닝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일본 출장 중 겪은 일을 전하며 탑승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탑승권에는 이상민의 이름 대신 영문으로 ‘LEE SANGMIM’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상민이 아닌 이상밈으로 예약한 사랑하는 회사 직원님”이라며 직원의 실수로 벌어진 상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이름 한 글자가 잘못 기재되면서 출장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게 된 셈이다.

이어 “시작이 조금 불편하였으나 오사카 오디션 클리어하고!! 신칸센 타고 도쿄로 이동, 도쿄 오디션 클리어하고!!!”라며 일본에서 소화한 빡빡한 일정을 소개했다.

다만 여기에 귀국길에는 태풍으로 항공편이 모두 결항되는 변수까지 생겼다. 다행히 이상민은 “대체 항공편을 위해 다른 공항으로 이동해 5시간가량 기다렸다”며 “드디어 탑승 시작!!!”이라고 고단했던 출장 소감을 전했다.

순탄치 않았던 일본 출장길이었지만, 결국 무사히 귀국길에 오르게 된 이상민에 누리꾼들은 ‘액땜 제대로 했다’ ‘고생 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민을 응원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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