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에 주차 위반 스티커가” 김구라, 국제학교 딸 위해 송도 이사갔다 극대노(그리구라)

배효주 2026. 9. 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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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경차 주차 구역에 차를 댔다가 큰 코 다친 일화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지난 9월 19일 본인의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전세로 인천 송도에 집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송도 집은 세대 당 주차 공간이 1.9대다. 많은 건데, 아파트 평형대 구성을 봤을 때 기본적으로 차가 두 대씩은 있다. 집을 구할 때 '여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고 했지만 그냥 갔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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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뉴스엔DB)
채널 ‘그리구라’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구라가 경차 주차 구역에 차를 댔다가 큰 코 다친 일화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지난 9월 19일 본인의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전세로 인천 송도에 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구라는 "송도로 이사를 가야한다"면서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김구라는 "송도 집은 세대 당 주차 공간이 1.9대다. 많은 건데, 아파트 평형대 구성을 봤을 때 기본적으로 차가 두 대씩은 있다. 집을 구할 때 '여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고 했지만 그냥 갔다"라 설명했다.

이어 "송도에 사시는 분들이 가정적이라서 오후 7~8시에 주차장이 꽉 찬다. 마침 경차 라인이 비어있고, 다른 차도 경차가 아닌데 댔길래 나도 대고 올라갔다"고 털어놓았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 왔더니 경고장이 붙어있었다"고 말한 김구라는 "초강력 접착제로 붙여놔서 뜨거운 물로 부어도 떼어질까 말까였다. 관리소장님에게 입주민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분 말씀이 얌체족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더라. 화가 끝까지 올라갔다"고 토로했다.

그러다 곧, "화가 누그러진 이유가 있다. 흰색 벤틀리에도 스티커가 두 장 겹겹이 붙어져 있더라. '저 분도 참고 있는데, 나도 참아야 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전 아내와 이혼했다. 당시 전 아내가 진 약 17억 원의 빚을 대신 갚아줬으며,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전처와의 사이에서는 연예인인 장남 그리를 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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