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후배 가수 저격 논란에 사과..."말 그대로 실언"

김승환 2026. 9. 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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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지역 행사 무대에서 10대 후배 가수를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라고 공개 비판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어제 심수봉은 지역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가수 김다현에 이어 공연에 나선 뒤,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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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지역 행사 무대에서 10대 후배 가수를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라고 공개 비판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심수봉은 소속사를 통해 어제(20일)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상식을 벗어난 말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 것은 분명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어제 심수봉은 지역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가수 김다현에 이어 공연에 나선 뒤,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했고, 심수봉의 공식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몰려 접속이 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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