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처럼 아름답지만 실존한다”…‘펜싱 아이돌’ 양승혜, 해외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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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양승혜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어 "그러나 양승혜는 실제 존재하는 선수이고,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일원"이라고 전했다.
양승혜는 오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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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양승혜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태국 스포츠 매체 ‘타이랏 스포츠’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승혜를 소개했다.

양승혜는 외모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올해 5월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6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과 함께 중국을 44-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7월 홍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양승혜는 2006년생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주 종목은 에페다.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중학생 시절 펜싱을 시작해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그의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타이랏 스포츠 역시 양승혜의 외모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매체는 “외모는 AI에서 튀어나온 캐릭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그를 평가하는 것은 검 끝과 스피드, 정확성”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혜는 오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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