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국제아트페어’ 성공 개최 힘 보탠다
내달 22~25일 김대중센터서 개최
"지역 문화예술·미술시장 활성화"

광주은행이 다음달 열리는 광주국제아트페어에 1천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미술시장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광주은행은 지난 18일 ACC디자인호텔에서 열린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회 간담회'에서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양동호 조직위원회 위원장,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1천만 원으로, 광주국제아트페어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재단법인 광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미디어아트와 사진, 조각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은행은 이번 후원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과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국제아트페어가 지역을 넘어 국내외 미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비롯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임방울국악제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