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게여, 아쉬울 것 없거든요’ 직장인 폭풍공감…소연 주요 음원차트 휩쓸어

사지원 기자 2026. 9. 21.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노래 '퇴사할게여'가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퇴사할게여'는 19일 기준 멜론과 지니, 벅스, 바이브 일간 차트 4곳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퇴사할게요 아쉬울 것도 없거든요, 원래 이렇게 열심히 살 생각 없었거든요" 등의 가사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노래 ‘퇴사할게여’가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 곡은 걸그룹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퇴사할게여’는 19일 기준 멜론과 지니, 벅스, 바이브 일간 차트 4곳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퇴사할게요 아쉬울 것도 없거든요, 원래 이렇게 열심히 살 생각 없었거든요” 등의 가사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인 기안84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퇴사할게여’는 도입부에서 오마주한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를 부른 이상미를 비롯해 자우림 김윤아, 리센느 미나미 등이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소연은 “앞으로도 많은 분의 인생에 작은 환기가 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