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시장, 투자 기준은?…하나증권 포럼에 5000명 우르르

방윤영 기자 2026. 9. 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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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나증권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지주) 회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5000명 넘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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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하나증권 '2026 투자 인사이트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나증권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지주) 회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5000명 넘게 참석했다.

포럼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손님에게 새로운 투자 방향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과 특별 대담, 현장 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흔들리는 시장, 투자의 중심'을 주제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대식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각각 'AI(인공지능)가 바꾼 투자', '돈의 심리' 등을 다뤘다.

주식시장 특별 대담 프로그램에서는 3PRO TV 김동환 의장 진행 아래 빈센트로 활동하는 하나증권 김두언 애널리스트와 장우진 금시공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엇갈린 시선'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증권·은행·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하나금융그룹 현장 부스도 주목받았다. 하나증권과 하나은행, 하나자산운용, 하나카드 등 주요 계열사는 자산 탐색부터 형성, 은퇴 준비까지 손님의 생애주기 전체에 걸친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손님들이 시장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자산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로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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