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클립스, ‘피코케이’ 인도네시아 출시…현지 판매 본격화

신하연 2026. 9.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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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치료 및 피부암 진단 전문기업 스페클립스가 자체 개발한 미용·치료 의료기기 '피코케이(PICO-K)'를 인도네시아에 공식 출시하고 현지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뷰티월드 관계자는 "피코케이를 인도네시아 대표 프리미엄 에스테틱 의료기기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며 "1000개 이상의 소비재와 장비를 취급하며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피부미용 분야 판매·온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현지에서 피코케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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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레이저·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치료 및 피부암 진단 전문기업 스페클립스가 자체 개발한 미용·치료 의료기기 ‘피코케이(PICO-K)’를 인도네시아에 공식 출시하고 현지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페클립스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유통사 PT Dunia Kecantikan(Beauty World·뷰티월드)의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피코케이를 공식 론칭했다.

피코케이 인도네시아 공식 론칭이 진행된 Beauty World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전경.(사진=스페클립스)
뷰티월드는 스페클립스의 피코케이 인도네시아 독점 공급 파트너다. 기업간거래(B2B) 의료기기부터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제품까지 취급하고 있으며, 200여명의 자체 영업 인력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판매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산업 관계자와 의료진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홍정환 대표를 비롯한 스페클립스 주요 임직원도 참석해 피코케이의 제품 특징과 기술을 소개했다. 회사는 현지 유통망 확보에 이어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와의 접점을 늘려 판매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피코케이는 스페클립스가 자체 개발한 300피코초 고출력 레이저 기반 미용·치료 의료기기다. 정밀하고 빠르게 에너지를 전달해 색소질환 개선과 피부 재생 등에 활용된다. 스페클립스는 지난달 뷰티월드와 피코케이의 인도네시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뷰티월드 관계자는 “피코케이를 인도네시아 대표 프리미엄 에스테틱 의료기기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며 “1000개 이상의 소비재와 장비를 취급하며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피부미용 분야 판매·온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현지에서 피코케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정환 스페클립스 대표는 “이번 공식 론칭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피코케이의 판매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뷰티월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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