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사는 김성은♥정조국, 간만의 동침에 “서로 같이 잔다고 싸워” 다정한 가족애 자랑

이슬기 2026. 9. 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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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정조국의 방문에 즐거워하는 가족들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9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밤 10시에 집에 오신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내일 아침 8시에 가시는 아빠. 서로 아빠랑 잔다고 싸워서 결국 넷이 같이 자기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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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성은이 정조국의 방문에 즐거워하는 가족들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9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밤 10시에 집에 오신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한 가족들이 담겼다. 환한 미소로 다정한 가족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김성은은 "내일 아침 8시에 가시는 아빠. 서로 아빠랑 잔다고 싸워서 결국 넷이 같이 자기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 코치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김성은은 결혼 18년 차 금슬을 유지하는 비결이 "거리 두기"라며 "저희는 18년 차인데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다. 지금도 신랑이 제주도에 있다. 그러다 보니까 같이 산 건 2년 정도 되려나? 자주 오면 일주일 한 번, 잠깐 왔다가 간다. 그래서 금슬이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또 김성은은 "떨어져있다 보니 영상통화를 많이 한다. 친구와 밥 먹고 있으면 영상통화가 온다. 친구들이 신기해하더라. 연애처럼 많이 하고 '보고 싶다', '언제 와', '사랑해'라는 말을 아직도 하고 있다. 제가 가끔 셀카 보내면 신랑이 저한테 '아직도 왜 이렇게 예뻐?' 이런 걸 해 준다. 원래 안 그랬는데 나이 들면서 표현을 더 해주니까 저도 '사랑받고 있네' 고맙게 느껴지니 집이 왔을 때 잘해주게 된다"고 자랑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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