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진'까지 꺼낸 모리뉴 / '기자회견 효과?'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정오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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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사는 디지털뉴스부 민현지 인턴기자의 <'이강인 사진' 들고 "명백한 퇴장감"모리뉴, 판정 불만 토로>입니다.
모리뉴 감독은 해당 장면을 두고 "명백한 퇴장감"이라며 이강인에게 경고를 주지 않은 판정을 비판했습니다.
다음으로 관심을 많이 받은 기사는 디지털뉴스부 정민아 기자의 <이 대통령 지지율 34.8%'기자회견 효과' 10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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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사는 디지털뉴스부 민현지 인턴기자의 <'이강인 사진' 들고 "명백한 퇴장감"…모리뉴, 판정 불만 토로>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펼쳐진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한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주심과 비디오 판독(VAR) 심판을 향해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리뉴 감독은 이강인의 태클 장면이 담긴 사진을 직접 들어 보이며 문제를 제기했는데요.
이강인이 중앙에서 드리블하던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시도한 장면이었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해당 장면을 두고 "명백한 퇴장감"이라며 이강인에게 경고를 주지 않은 판정을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저 장면이면 충분히 카드 나올 만한데?", "이강인도 저런 위험한 태클은 조심해야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경기에서 흔히 나올 수 있는 장면인데 퇴장까지 주장하는 건 과하다", "패배한 뒤 특정 장면을 꺼내 심판 판정을 문제 삼는 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관심을 많이 받은 기사는 디지털뉴스부 정민아 기자의 <이 대통령 지지율 34.8%…'기자회견 효과' 10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7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0%p 상승한 34.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7월 3주 48.9%를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인데요.
리얼미터는 지난 18일 진행된 기자회견 영향으로 지지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누리꾼들은 지지율이 1%포인트 오른 것을 두고 "이 정도를 반등이라고 할 수 있느냐", "반등이라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는 것 같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기자회견을 보고 대통령의 진정성을 느꼈다" 등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기사는 정치부 장가희 기자의 <김승원 공방 2라운드…“성추행·갑질” vs 한동훈 때리기>입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지만, 여전히 공방은 거셉니다.
김 전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사퇴 배경으로 꼽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실에 전달된 '탄원서'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탄원서에는 김 전 후보자의 성추행과 음주운전, 보좌진을 향한 폭언 등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는 한 의원을 향해 총공세를 펴야 한다는 주장과 오히려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동훈이 잘못한 게 있느냐", "도둑 잡았더니 어떻게 잡았냐고 때린다", "한동훈 때려봤자 더 세게 맞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불법 자료 유출이나 당원 게시판 사건 등 한동훈의 문제도 있다"며 한 의원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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