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속체육위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 의원 취임

2026. 9.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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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Committee)가 지난 16일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 의원을 위촉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과 제1회 국제민속올림픽(IFO·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준비위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IFC 사무총장 문병호 전 의원, IFO 준비위 사무총장 손윤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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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추진
"5.18 50년 맞춰 개최도시 '광주' 검토"
김재홍 전 의원. 한국일보 자료사진

사단법인 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Committee)가 지난 16일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 의원을 위촉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과 제1회 국제민속올림픽(IFO·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준비위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IFC 사무총장 문병호 전 의원, IFO 준비위 사무총장 손윤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 후 가진 기획자문위 회의에서는 2030년 제1회 IFO 개최를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2028년 11월 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내 개최도시에 국제대회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홍 위원장은 “2030년 5·18광주민중항쟁 50주년에 맞춰 광주를 개최도시로 유력하게 검토하겠다”며 “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민중들이 들고 일어난 5.18 정신이야말로 민속체육과 잘 부합하기 때문에 광주가 개최도시로 최적”이라고 밝혔다.

IFC는 88서울올림픽에서 한 소년의 퍼포먼스로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굴렁쇠와 줄다리기, 한국판 윷놀이 등 추석과 설 명절의 세시풍속으로 전해 내려온 민속놀이를 K컬처로 국제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기 위해 청와대에 요청 서한을 보내고 수락 답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특별히 민중과 민속 친화적인 국민주권 정부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자문위원장에 취임한 김 전 의원은 동아일보 논설위원, 제17대 국회의원,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서울디지털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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