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SBS 퇴사 5년 만에 재취업…"10월 1일부터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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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재취업 소식을 알렸다.
김수민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 10월 1일부터 출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수민은 "5년 만의 출근이라니 기분이 묘하다"며 "5년간 애 둘 키웠으니 훈련소 마치고 이등병 지나 일병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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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수민. (사진=SBS)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newsis/20260921114756284ewwp.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재취업 소식을 알렸다.
김수민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 10월 1일부터 출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근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가방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민은 "5년 만의 출근이라니 기분이 묘하다"며 "5년간 애 둘 키웠으니 훈련소 마치고 이등병 지나 일병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물아홉 쯤 되니 오래 할 수 있는 일, 오래 볼 수 있는 사람, 오래 들 수 있는 가방 등 원하는 게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
구체적인 재취업 분야나 직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2021년 SBS를 퇴사했다.
이후 5살 연상의 검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은 최근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전향했다.
김수민은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올해 5월 졸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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