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2년 만에 AG 농구 金' 에이스 이현중에 "아들 축하한다" 울컥

문준호 기자 2026. 9. 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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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을 이끈 에이스 이현중에 축하를 건넸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들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경기 종료 후 이현중이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이후 두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이현중이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주자, 성시경이 곧장 이현중을 향한 축하 글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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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중(왼쪽)과 성시경. 출처| 성시경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성시경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을 이끈 에이스 이현중에 축하를 건넸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들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경기 종료 후 이현중이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이날 이현중은 앞서 앞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27점 18리바운드를 기록,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우승이라 더욱 값졌다.

▲ 출처|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이 이현중을 '아들'이라 부른 것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출연 인연에서 비롯됐다. 당시 이현중은 평소 농구를 좋아하는 성시경의 집에 방문, 성시경이 요리해준 한식을 먹으며 그의 음식 맛을 극찬한 바 있다. 성시경은 "나는 아들이 없지만, 운동하는 아들이 있으면 이렇게 단백질량 많이 해서 차려주지 않을까 싶었다"며 이현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이현중이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주자, 성시경이 곧장 이현중을 향한 축하 글을 남긴 것. 이현중이 출연했던 성시경 유튜브 영상에도 팬들의 뒤늦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1979년생, 이현중은 2000년생으로 이들의 나이 차는 2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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