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행복’을 일상으로… 「영유아 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후속 프로그램 운영

이유주 기자 2026. 9.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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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정의 행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정별 특성과 양육 지원 필요도를 살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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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리플레이·북토리케어·북토리링크 3개 영역으로 부모·자녀·가족의 행복 경험 확장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영유아가정행복증진맞춤형지원사업 사후프로그램 '북토리케어'에 참여한 부모들이 초코칩스콘을 만들고 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정의 행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정별 특성과 양육 지원 필요도를 살펴왔다. 앞서 센터는 부모교육과 상담,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후속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센터는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척도 검사를 실시한 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북토리플레이', '북토리케어', '북토리링크'의 세 영역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북토리플레이'는 부모-자녀 요가, 식재 활동, 가족 접시 만들기 도자 클래스, 청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함께 움직이고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북토리케어'는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덜고 정서적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으로 초코칩 스콘 만들기, 서양 차문화 클래스, 말차 티클래스, 요가·싱잉볼 클래스 등을 통해 부모들이 잠시 양육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북토리링크'는 가족이 함께 새로운 공간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쿠아리움·영화관람, 미리내힐빙클럽, 가족 음악극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추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북토리숲, 마루강당 등 다양한 공간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화·체험시설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점도 특징이다. 부모와 아이가 센터 곳곳과 지역사회 공간을 함께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가족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부모에게는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시간의 즐거움과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은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행복 수준을 검사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실제 일상에서 함께 웃고 교감하며 가족만의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모에게는 쉼과 회복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해 가정의 행복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과정을 통해 참여 가정의 변화를 살펴보고, 가족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양육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유아가정행복증진맞춤형지원사업 사후프로그램 '북토리케어'에 참여한 부모들이 칠링백 꽃꽂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가정행복증진맞춤형지원사업 사후프로그램 '북토리플레이'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재클래스 활동을 하고 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가정행복증진맞춤형지원사업 사후프로그램 '북토리플레이'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가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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