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 주 40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1761만 大배우' 저력 입증한 韓 영화 ('인턴')

안지훈 2026. 9. 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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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9월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혀오던 '오디세이'를 제치고 한국 영화로서는 8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원작자인 낸시 마이어스 감독도 한국의 버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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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한국 영화로는 8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탈환…절찬 상영 중
출처:영화 '인턴'

(MHN 안지훈 기자) 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9월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혀오던 '오디세이'를 제치고 한국 영화로서는 8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인턴'은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올 추석 온 가족 대표영화로 낙점됐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5%와 롯데시네마 9.1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관객들은 "최민식의 존재감과 한소희의 매력", "세대와 나이를 넘어 서로에게 배우고 의지하는 따뜻한 영화"라며 호평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회사에 입사하며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2014년 영화 '명랑'을 통해 1761만 관객을 동원한 충무로 대표 배우 최민식과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최고 시청률 31.6%의 흥행으로 이끈 한소희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원작자인 낸시 마이어스 감독도 한국의 버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도 이 이야기가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민식의 캐스팅 소식에 기뻤다. 한소희도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현대적인 리더 역할을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인턴'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출처: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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