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0주년 맞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12월 귀환…최재림·전동석·박강현 주역 발탁

이상주 2026. 9.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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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불후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역사적인 글로벌 40주년을 맞아 올겨울 한국 관객들을 다시 찾아옵니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글로벌 40주년 기념 무대를 장식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는 이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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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쪽부터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에스앤코 제공)

세계적인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불후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역사적인 글로벌 40주년을 맞아 올겨울 한국 관객들을 다시 찾아옵니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글로벌 40주년 기념 무대를 장식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40년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뮤지컬 역사의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도 2001년 초연 이래 2023년 부산 공연을 거치며 누적 관객 1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흥행 신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40주년 무대의 중심이 될 천재 음악가 '유령(The Phantom)' 역에는 배우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이 전격 발탁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3인이 선보일 40주년 기념 '유령'의 무대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령을 통해 거장으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역에는 이해원, 최선호가, 크리스틴을 지키려고 유령과 대립하는 '라울' 역은 송원근, 김성식이 맡아 40주년의 감동을 더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한보라, 조하린, 이상문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합니다.

글로벌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는 이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펼쳐집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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