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청인·코다 배우가 한 무대에…연극 ‘나는 코다입니다’

이승종 2026. 9.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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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부모와 코다 자녀의 삶을 다룬 연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극단 두번째계획은 연극'나는 코다입니다'를 다음 달 2일과 3일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코다'는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뜻하는 말로, 작품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서울문화재단의 '2026년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공연 예매는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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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부모와 코다 자녀의 삶을 다룬 연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극단 두번째계획은 연극‘나는 코다입니다’를 다음 달 2일과 3일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코다’는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뜻하는 말로, 작품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특히 실제 코다 배우 장호중과 농인 배우 박정섭을 비롯해 농인과 청인, 코다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가족 구성원들의 관계와 소통을 풀어냅니다.

2024년 낭독극으로 처음 선보인 뒤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공연을 맞았습니다.

모든 공연 회차에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고, 배우들이 수어와 음성언어를 함께 사용해 연기합니다. 공연 도중 관객이 자유롭게 객석을 드나들 수 있는 ‘열린객석’도 운영됩니다.

서울문화재단의 ‘2026년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공연 예매는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극단 두번째계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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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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