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배우는 금융지식…업비트·서울시 '금융골든벨' 개최

최재헌 기자 2026. 9. 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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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항은 신용·대출 등 기초 금융 지식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금융 지식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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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60여명 참여…기초 금융부터 디지털자산·금융사기 예방법까지
두나무 제공.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 160여 명이 참여해 실생활 금융과 디지털자산, 미래 금융 관련 지식을 퀴즈로 점검했다.

문항은 신용·대출 등 기초 금융 지식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법과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인 ‘영테크’를 소개하는 문제도 포함됐다.

업비트는 행사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교육 콘텐츠를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퀴즈를 통해 사전에 학습한 내용을 확인했다.

행사 후 설문조사에선 응답자의 84%가 ‘실생활 금융 지식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84%를 기록했다.

금융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8%였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금융 지식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1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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