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김선우 2026. 9. 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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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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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능 동반 출연…"이번엔 단발성 만남 아냐"
그룹 핑클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방송을 계기로 한 프로젝트 성격에 가까웠다.

그룹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시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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