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 조합 실화?’…박보검·진영, ‘구그달’ 10주년 기념 특급 컬래버 성사

강신우 기자 2026. 9.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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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각 소속사 제공.

[스포츠경향 강신우 기자]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호흡을 맞춘다.

음악 콘텐츠 전문기업 모스트콘텐츠는 21일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 가창한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오랜 시간 작품을 잊지 않고 사랑해 온 시청자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안갯길’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대표 OST 중 하나다. 방영 당시 극 중 애틋한 로맨스와 서사에 깊이를 더한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진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인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는 원곡을 만든 진영과 작품의 주연으로 활약한 박보검이 함께 가창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OST 리메이크를 넘어 나눔으로 그 의미를 확장한다. ‘안갯길’ 리메이크를 통해 발생하는 음원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으로 작품과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한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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