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오늘부터 홍콩서 기관 투자자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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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투자자 관계) 활동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1~24일 홍콩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설명회에서 올해 실적과 에너지·데이터센터 등 사업 추진 현황, 주주 환원 정책 등 주요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홍콩, 싱가포르,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보스턴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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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서 IR 잇따라 개최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투자자 관계) 활동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1~24일 홍콩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홍콩 CLSA증권이 주최하는 연례 대형 투자 행사인 '인베스터스 포럼(Investors Forum)'의 일환이다. 삼성물산은 최근 이 행사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설명회에서 올해 실적과 에너지·데이터센터 등 사업 추진 현황, 주주 환원 정책 등 주요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홍콩, 싱가포르,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보스턴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앞서 이달 7~8일에도 런던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한편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흥국증권은 "삼성물산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4%, 12.6% 증가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 7월 말 이후 계열사 지분 가치가 증대되며 주가가 반등한 가운데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과 견조한 실적 모멘텀, 주주 환원 확대 등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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